내거지 모/스위시와 편지지 곳간

[스크랩] 가을 편지지

향수_부천 2008. 10. 3. 19:20

     
        가을엔 코스모스가 되고 싶어요/미향 김지순 연분홍 새색시 얼굴로 수줍게 웃는 네게로 가을 바람 타고 네 옆에 살며시 다가가 산들바람에 나부끼는 코스모스처럼 함께 하고 싶은 나.
         

    ♬♬

출처 : 57년 꼬들의 느낌
글쓴이 : 싱글울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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