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거지 모/k'pop 가요

[스크랩] 장미 그리고 바람

향수_부천 2006. 4. 12. 22:31

이동원

장미 그리고 바람

 
<Venus Rosebathing>
by Paula Grenside
 
그대 한송이 장미처럼 사랑을 고할때
헛된 그리움 끌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고 음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붙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네 음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세상 무념 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이 가슴 부서진다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붙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네 음~
 
출처 : 장미 그리고 바람
글쓴이 : 향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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