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거지 모/k'pop 가요

[스크랩] 좋은음악 모음

향수_부천 2008. 6. 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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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간다 SeeYa (씨야)
        사랑이 떠나가네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세상에서 가장 서글픈 말 마지막이란 그 말 추억이 부서지네 셀 수 없는 조각들만 남기고 이별은 왜 빗나가질 않나 아무리 비켜서도 사랑이 간다 나를 두고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멘다 못다한 사랑 때문에 추억 때문에 그리워 그리워서 남은 날들 어찌 살아내라고 기억은 왜 녹슬지도 않나 아무리 오래 돼도 사랑이 간다 나를 두고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멘다 못다한 사랑 때문에 추억 때문에 보내야지 잊어야지 뒤돌아 서고 보고 싶은 그 마음만은 어쩌지 못해 사랑이 간다 나를 두고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멘다 못다한 사랑 때문에 추억 때문에 사랑이 진다 내 가슴에 슬픔이 핀다 내 두 눈가에 하루가 간다 이렇게 나를 울리고 아프게 하고...
        미련한 가슴아 M.C the Max 너와 함께한 시간 너만 사랑한 날들 나의 삶의 이유는 오직 너 였어 이젠 널 보내야 해 너를 떠나가야해 다시는 뒤 돌아 보지 않겠어 미련한 가슴아 아련한 추억아 그 사랑 아니라고 제발 내게 말해줘 두눈이 멀어서 널 보지 못하게 찢겨진 아픔만 안고 살아도 끝내 울음을 참고 다문 입술 깨물어 너완 상관 없다고 모진 말 해도 결국 그리워하며 내눈 감는 날 까지 널 보낸 오늘을 후회 할꺼야 미련한 가슴아 아련한 추억아 그 사랑 아니라고 제발 내게 말해줘 두 눈이 멀어서 널 보지 못하게 찢겨진 아픔만 안고 살아도 널 아껴줄 좋은 사람 난 아니였나봐 미안해 미련한 가슴아 아련한 추억아 그 사랑 아니라고 제발 내게 말해줘 두 눈이 멀어서 널 보지 못하게 찢겨진 아픔만 안고 살아도 스쳐간 사랑아 흩어질 눈물아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이름만 남겨줘 눈물이 마르면 가슴도 굳어져 더 아프지 않게 나를 도와줘 다신 날 찾지마 부탁해
      천년애 이별 김상민
        천년이 지난 후에 우린 또 다시 만나면 돼 그때 세상이 또 우리를 다시 갈라 놓으면 안돼니 그때까지 우린 누구도 서로를 지울 수 없어 꿈에서라도 우연히 날 마주쳐도 느낌만으로도 기억 할수 있을까 그것이 모자라 세월이 다시 흐르면 또 다른 세상에 우린 다시 만나리 기다림에 지쳐 우리의 사랑이 한이 된다 해도 영혼속에 깊이 스며든 서로를 지울수 없어 우연히라도 떠도는 바람속에서 나의 향기를 맡는다면 기억해야 해 그때 이 모든걸 기억할 수 있도록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는 않겠어
      하늘을 가리고 장혜진
        비바람에 몸을 맡기던 불안했던 나에게 넌 한 줄기 햇살 어둠속에 꽃이 피 듯이 가슴속에 내 사랑이 자라나지만 사랑은 안녕 눈물은 안녕 널 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게 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 수 천번의 해와 달 지고 하늘 별이 사라지면 날 잊어줄래 할 수 없는 일이라지만 내 두 손이 저 하늘을 가려볼테니 사랑은 안녕 눈물은 안녕 널 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게 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 못 버린 버릇처럼 바보처럼 잊지 못 하고 널 찾을지 몰라 하지만 걱정마 그때 난 잠시만 너를 바라보다 뒤돌아 갈게 추억이 남아 기억이 남아 울어도 웃을 수 있는 거니까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 사랑도 눈물도 이제 다 안녕
      도시의 바람 진시몬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순간도 그대를 안고 싶던 설레던 밤도 아낀 만큼 수줍어 말로다 못해 이렇게 되돌아보면 후회만 안타까운데 벌써 언제인지 몰라 그 날 도시의 바람 돌아서던 발걸음 어제 본 영화처럼 선명해지네 그대를 기다리다가 그대를 바라만 보다가 또 다시 밤이 오고 다시 아침이 와도 추억을 되새기면서 눈물에 목이 메어 오면 닦아내 다시 부를 이름아 흘러가는 시간에 묻혀가는 기억도 더해진 세월만큼 많아지는데 맺지 못한 사랑의 그림자되어 이렇게 눈을 감아도 내 앞에 서성이잖아
      어떤 하루 윤명운
        하루 종일 기대 앉아 길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만 쳐다보며 식어가는 술도 한 잔 마셨지 요즘 세상 좋다는데 나는 이다지도 할 일 없고 왜 이리도 어지러워 담배조차 피울 수가 없네 달려가고 싶네 누구라도 만나야지 달려가고 싶네 같이 얘기 좀 하게 어느 다방인가 괜히 들어가서 약속이나 있는 듯이 이리저리 바라보며 사람들만 쳐다봤지 예쁜 여자 많다는데 나는 연애라도 한 번 않고 무슨 생각 그리 많아 이 좋은 날 술에 취해 가네 달려가고 싶네 누구라도 만나야지 달려가고 싶네 같이 얘기 좀 하게 친구라도 만나볼까 수첩 꺼내 뒤적이다 십원짜리 두 개 바라보며 전화 앞에 앉아 있었지 만나서야 좋지마는 그런 얘기들만 자꾸하고 아무래도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아 그냥 돌아 섰네 달려가고 싶네 누구라도 만나야지 달려가고 싶네 같이 얘기 좀 하게
      외사랑 고한우
        우리 소중한 날에 그대가 내게 건네준 장미와 다른 꽃들 몇 송이 오래간직 하고파 내방에 가장 높은곳 그곳에 말려뒀지 시간이 흘러감에 꽃들이 시들어 가듯 그대 내게서 조금 멀어 지더니 마른 꽃잎 날리어 내방에 떨어질적에 나 홀로 남기고 떠나 갔네 항상 나의 마음만큼 다 잘해주지 못한걸 후회와 질책에 밤을 지새고 잠시 눈붙여 꿈을꾸면 다정한 네모습에 맘이 더 아파지지만 난 널 잊을수 없기에 그저 널 사랑하고 소중했던 우리 그마음을 혼자라도 간직하면 그것도 사랑일거야 항상 나의 마음만큼 다 잘해주지 못한걸 후회와 질책에 밤을 지새고 잠시 눈붙여 꿈을꾸면 다정한 네모습에 맘이 더 아파지지만 난 널 잊을수 없기에 그저 널 사랑하고 소중했던 우리 그마음을 혼자라도 간직하면 그것도 사랑일거야
      도시의 이별 위일청
        철지난 잎새들이 외로이 바람에 슬픈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간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웠던 그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가는 석양 끝으로 도시의 어둠이 오네 그리움을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거야 낯설은 거리에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걷지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도시의 어둠이 지네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너머 그댈 부르며 내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너머 그댈 부르며 내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너를 보내고 윤 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때 같이 놀던 어린나무 한그루 혼자 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 저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 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내곁에 없었지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눈물의 멜로디 유연실
        예전처럼 웃어주겠니...날 위해~ 비가 내리는 이 거리에 눈물로 남을 이름이여 수많은 말을 침묵속에 지켜온 나의 사랑이여 안개처럼 밀려온다 파도처럼 부서진다 설레이던 사랑의 기쁨은 덧없이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남아있네 사랑이여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리 안개처럼 밀려온다 파도처럼 부서진다 설레이던 사랑의 기쁨은 덧없이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남아있네 사랑이여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리 사랑이여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리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유미(Youme)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릴려고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픔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머물어 남겠지만 미안해요 나를 위해 울고 있지마세요 제발 나를 용서하지 마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죠 지금도 눈물을 참고 있나요 나를 위해 울지마세요 나를 사랑하며 참아온 모든 상처를 오늘 다 버려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대의 약속과 눈물들이 다시 또 나를 울리겠지만 괜찮아요 날 위해 슬퍼하지 마세요 이제 나를 사랑하지 마요 오직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자 했었던 우리의 약속과 추억들이 가슴속 상처로 남을꺼야 사랑해요 날 위해 그댈 버리지 마요 지금 나는 그대를 떠나요...
      사랑한다면 나무자전거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내 온 맘을 다해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면 세상 끝에서도 언제나 너와 사랑한다면 모두 떠나도 너 하나만을 위해 Let me be with you 널 사랑한다면 죽는 날까지 너만을 위해 널 사랑한다면 언제나 너와 아무리 아파도 너의 눈엔 눈물 없도록 사랑한다면 너만을 위해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널 기다리며 사랑한다면 누가 뭐라 해도 언제나 너와 사랑한다면 모두 다 줘도 더 주고 싶은 마음 Let me be with you 널 사랑한다면 죽는 날까지 너만을 위해 널 사랑한다면 언제나 너와 아무리 아파도 너의 눈엔 눈물 없도록 사랑한다면 너만을 위해 사랑한다면 모두 떠나도 너 하나만을 위해 Let me be with you 널 사랑한다면 죽는 날까지 너만을 위해 널 사랑한다면 언제나 너와 아무리 아파도 너의 눈엔 눈물 없도록 사랑한다면 너만을 위해 너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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