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원자력발전소와 핵융합발전소 어찌보면 방사능 이 우려될 단어이지만
차이점은 핵융합발전소는 주에너지원을 바닷물에서 추출하여 사용하는만큼무한정이겠죠
그리고 원자력발전소보다 30% 정도의 더높은 전기를 생산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방사능은 없으며 ,핵페기물은 제로입니다
지금 국제적으로 연구개발및 시범건설중인데 ,우리나라와 다원시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원시스의 전원장치 시스템은 국내에선 독보적이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가 테마로 부각될때 상승효과는 볼겁니다...

두번째 에너지 대책은 슈퍼그리드 입니다
몽골에서 풍력이나 태양열 발전소 등을 확보하여
중국 을거쳐 한국 그리고 일본까지 공유한다는건데..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주장하고 ,몇년전 문재인 대표와 만나서
아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답니다
며칠전 한전사장을 만나서 슈퍼그리드 를 논의했고 의견일치를 봤으며
조만간 문대통령과도 면담할예정입니다..
여기까지는 인터넷만 뒤적거리면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그럼 최대 수혜주는 어느종목일까요??
해저케이블 방식이든 해저터널방식이든 전용 와이어가 설치돼야하는데..
이 전용와이어가 세계에서 3개국만이 생산가능하며
그중 우리나라가 해당돼며 ,국내유일의특허기술을 보유한 회사가 한국선재입니다..
지금 바닥을 기면서 주포가 매집중이지만 ,다원시스 다음 출발할 특급열차라봅니다

다원시스는 세계최초 한국형 인공태양 KSTAR 세계 최고 최장 운전 시간 달성 하였습니다.

다원시스 국가 KSTAR 사업 전원 장치를 독점 공금 하는데

인공 태양 난제 풀었다면 급등 하였습니다.

KSTAR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 70초 유지 성공 하면서

핵융합 에너지 안전하고 무한한 대용량 에너지원에서 주목 해야할것입니다.

2024년, 한국형 핵융합 발전소 건설이 목표라는 다원시스 ^^ 화이팅 입니다. 

다원시스는 국가 KSTAR 사업에 전원 장치를 독점 공급하는기업으로써

전력 전자 산업 기업 다원시스는 14일 박선순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의 지난 10월, 11월에 이어 회사 주식

추가 장매 매입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매입 규모는 총 5만3644주 라고 합니다.

다원시스에서는 금번 대표이사및 주요 경영진의 추가적인 회사 주식 장내 매입은 단기적이고

일회성적인 추가 수급 차원의 미봉책이 아닌 대승적이고 지속적인

주가 부양 및 주주에 대한 신뢰제고 차원이라고 설명 했습니다. 

최근 서울시 교통위원회의 피합병예정법인인 로윈 본사 방문을 통해,

2호선 전동차 제작 현장 점검 결과 본궤도에 오르고있는 전동차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고

다원시스는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전동차 사업 부분과 OLED 증착 장비등 신규사업은 물론

캐시카우 사업인 핵융합발전전원장치사업 가속기사업 및 플라즈마사업 등의 꾸준한

재료들, 사업 진척으로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좋은 성과 내는중 ^^대단하죠? 

다원시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236억4700만원 영업이익 29억 9000만원,

당기 순이익 17억6900만원 등 기록 하면서 이는 전기 대비 매출액 73.4% 영업이익은 99.6%

당기 순이익 29.0% 증가 하면서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 기록 했다고 합니다.

올해 역시 다원시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시장에 보여줄수있다는 점에

고무적 4-4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 이어갈거라며 전망 하고있고.

의미있는 성과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 

다원시스 다양하게 재료들이 많은 와중에 지금 크게 이슈되고있는 재료들로 한바탕 오르겠어요.

장기간으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