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없던 산업도 아니고 기존 산업과 기술에서 좀더 적용범위가 넓어지는거.
VR, AI, 자율주행,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드론, 로봇, 빅데이터 등등 다들 4차 산업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들 산업이 발달하면 공통적으로 젤 마니 들어가는게 뭐냐?
자네들이 아무리 4차산업이라고 떠들어도 반드시 필요한게 바로 반도체와 센서여.
휴대폰 부품주들, IT부품주들 PER 15 ~ 20 이상 막 때리지?
근데 야네들 돈 쳐발라서 설비투자해서 PER 15 ~ 20 수익내다가 2~3년 호황누리다가 적자나고 장비 고철되고 그러지?
삼티는? 매출이 배로 늘어도 돈들어가는거 없다.
진입장벽이 낮은 유통? 대리점? 삼성이 대리점 취소하면 팽된다고? 성장성이 없다고?
신제품 개발부터 양산까지 관리하는 토탈 솔루션 업체여.
SAMT ( Samsung Tech 의 약자여. 삼성물산에서 분사한넘이여 )
20년 이상 시장점유율 50% 이상 시장 과점지위 지키고 있고 앞으로 20년동안도 시장지위는 높아지면 높아졌지...
한번들 비교해보삼 코스닥의 시총 상위중 16년 결산기준 실적 부실한넘 빼고 좋은넘만 골라 비교
코스닥종목, 매출 & 순익, 시총 & 시총순위, 시가배당율 비교
셀트리온 , 6700억 ,...2500억, 12조원 ,...1위 5%(현물배당)
카카오 , 1조5천억 ,...670억, 5조 7천억 , 2위 0.2%
CJ E&M , 1조 5천억 ,..600억 ,...3조 1천억 ,.. 3위....... 0.3%
SK머티리, 4600억 , ...1100억 ,....2조원 ,....... 6위 ...... 2%
파라다이스, 6950억,....650억,....1조3천억,... 11위 ..... 2.5%
이오테크닉스 3100억...190억.....1조1천억.....15위 ..... 0.1%
CJ오쇼핑, 2조 2천억,..340억,...1조2천억,..... 16위..... 1.5%
고영,....... 1700억,.....297억.....7100억........ 30위 ......0.9%
티씨케이.., 890억,.....227억,....4000억........ 74위 ..... 1.5%
하이마트... 3조9천억..1200억....1조2천억................ 1.1%
한세실업... 1조5천억...474억....1조 6백억................ 1.3%
화승인더... 1조1백억...449억.... 6300억................... 0.2%
에스에이엠, 1조 6백, 386억, 1965억,.... 229위 5.7%
지표 | 항목 | 값 | 종합점수 |
성장성 | 매출액증가율 | 0.04 | 8.7 |
자기자본증가율 | 0.51 | ||
안정성 | 부채비율 | 66.23 | 9.01 |
유동비율 | 176.91 | ||
이익안정성 | 9.17 | ||
수익성 | ROA | 7.18 | 6.07 |
ROE | 11.94 | ||
영업이익율 | 2.94 |
에스에이엠티의 퀀트 재무 점수는 23.78점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하락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97%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에스에이엠티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97%로 집계됐다.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51%를 나타내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오메가!
알파인 반도체생산과 검사장비쪽은 사상최대 실적기대감에 우상향!
델타인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시스템, 로봇테마, 원격의료시스템등이 급등패턴에 해당됩니다.
오메가인 안랩, 슈프리마, 크루셜텍은 마지막 불꽃에 해당됩니다!
이왕 기다린것 강태공의 지혜를 배워 느긋하게 고동낚시나 즐깁시다 ^^
에스에이엠티는 고점에서 이평선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갑작스런 큰 움직임이 나올 매우 높습니다.
여러 조건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 태어나면 주식은 필연입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이상 주식을 부정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한 살 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주식을 무슨 도박으로 여기는 분이 계시다면 제발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그런 접시물 식견으로는 이 세상 살아가기 버겁습니다.
주식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투자를 늘그막에 시작하면 할수록 손해입니다.
그리고 주식은 꼭 배워서 하셔야 합니다.
젊으니까 뭐 이따 천천히 생각해 보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거지 되기 딱 좋은 마인드입니다.
상위 1%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stockclinic을 찾아와
조용히 투자를 배워 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본질을 통찰하는 투자가 궁금하신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에스에이엠티는 이평 수렴이 나오면서 기대를 갖게 하는 모습입니다.
조만간 사고칠 확률이 매우 높은 종목입니다.
에스에이엠티는 공개적으로 언급하기 힘든 여러 시그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신뢰도 : 90% 이상 )
모든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에스에이엠티는 1990년 삼성물산의 IT 유통사업부로 출발하여,
1995년 삼성물산에서 분사한 후, 200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1994년 홍콩법인 설립, 2003년 북경,
상해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2011년에는 대만 Supreme사와 합작하여 To-Top이라는 합작사를 설립했다.
동사에게는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2008년 KIKO사태로 전액자본손실이 발생하여 상장폐지 직전까지 갔다가 유예되었고,
워크아웃을 신청하여 채권단의 관리절차를 통해 상장폐지를 면할 수 있었다.
채권단은 2,180억원의 출자전환을 결의하고,
2010~2011년에 세 차례에 걸쳐 채무를 전환하여 87.5%의 지분을 나눠 가지게 된다.
이후 동사는 영업상황이 개선되어 2012년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게 되며,
채권단은 출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사의 매각을 추진하게 된다.
1차(2013년 3월: 스틱인베스트먼트, 보광그룹),
2차(2014년 1월: 아이마켓코리아) 매각 실패 이후 2015년 2월, 3차 매각을 통해 삼지전자에게 인수되었다.
삼지전자는 에스에이엠티의 지분 50%를 536억(주당 1,340원)에 인수하고,
나머지 채권단의 물량은 시장에 모두 출회된 상황이다.
2. 어떤 사업을 하는가?
동사는 삼성그룹의 IT부품 유통업체로서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테크윈, 삼성SDI 등에서 만든 IT부품을 국내외 IT업체들에게 공급하는 사업을 한다.

동사는 신성반도체, 우진전자, 미래반도체 등과 함께 삼성전자의 4개 대리점 중 하나로서, 시장점유율은 50%를 웃도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대리점간의 거래선을 둘러싼 지나친 경쟁을 자제시키기 위해 고정 거래선으로 등록한 대리점이 해당 업체와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정책을 쓰고 있다. 이에 따라 대리점간의 경쟁강도는 낮은 상황이다. 또한, 제품의 특성 상 제조업체의 특정 모델에 적용이 결정되면 제품 단종시까지 지속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성이 보장된 사업이다. 지속적인 사업 영위를 위해서는 삼성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데, 20년 이상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삼성그룹 출신의 경영진이 포진돼 있어 현재의 점유율 구도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포인트] 1. 기저효과 및 사업 정상화로 인한 턴어라운드

* 위 그래프의 2Q15 수치는 최근 4분기 합산 수치이다. 이하 그래프도 동일하다.
왼쪽 그래프를 보면 2009년과 2014년에 특별한 일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2009년에는 홍콩법인의 손실(-657억원)로 영업이익이 677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2014년에는 팬택 부도로 인한 매출채권 손실(-346억원)로 -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처럼 특수한 상황을 제외한다면 동사의 평균적인 영업이익은 200억원 이상임을 알 수 있다. 필자는 올해 영업이익을 332억원으로 추정하는데, 이미 상반기에 189억원을 달성했고 특별한 계절성이 없기 때문에 332억원의 영업이익은 보수적인 수치라고 판단된다. 증권사 컨센서스 366억원과 비교했을 때도 보수적인 수치이다. 영업이익이 2010~2013년 200억 수준에서 2015년 330억 수준으로 증가한 이유는 판관비 절감 효과 때문이다. 동사는 삼지전자에 인수되며 내부관리 효율화를 통해 판관비를 분기 50억 수준에서 40억 수준으로 절감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2.5%에서 3.6%로 끌어올렸다.
영업이익 아랫단으로 내려와서 순이익을 살펴보면(오른쪽 그래프), 2008년과 2010년에 특수한 상황이 발생했다. KIKO가 그 원인인데, 2008년에는 KIKO로 인한 손실로 -1,80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2010년에는 채권단의 관리절차 개시로 인해 채무조정이익(1,357억원)이 발생하며 1,23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영업이익 적자로 인해 순이익 역시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5년 상반기 순이익은 181억원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모습이다.
[투자포인트] 2. 중국 자회사 To-Top의 성장

동사는 2011년 대만 Supreme사와 합작하여 To-Top이라는 중국 자회사를 설립했다. 샤오미 등의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산 스마트폰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게 된다. 중국 업체들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고 저가에서 고가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To-Top 유통사업의 P와 Q가 동시에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동사의 지분법손익은 '13년 5억원 → '14년 46억원으로 급성장했으며 '15년 상반기에만 45억원을 달성하여 올해 지분법손익은 90억원이 예상된다.
[리스크] 1. 불안한 재무구조

동사의 부채비율은 200% 이상으로 다소 위험한 수준이다. 조금 먼 이야기지만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인한 국내 이자율 상승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안정성 강화가 필요하다. 지난 몇 년을 돌아봤을 때, KIKO사태 이후로 부채비율이 안정화 단계이며, 삼지전자의 인수 이후로 차입에 적용되는 이자율의 하락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향후 안정성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가치평가]
현재시총: 1,796억 / 적정시총: '15년 2,507억 → '16년 2,962억 → '17년 3,147억
- 순이익 도출 과정 -
매출액: 9,832억(무성장 가정) ► GPM: 5% ► 매출총이익: 492억 ► 판관비: 160억 ► 영업이익: 332억 ► 기타손익: -20억 ► 금융손익: -70억 ► 지분법손익: '15년 90억 → '16년 110억 → '17년 132억 ► 세전이익: '15년 298억 → '16년 352억 → '17년 374억 ► 법인세율: 22% ► 순이익: '15년 232억 → '16년 274억 → '17년 291억 ► PER: '15년 7.74배 → '16년 6.55배 → '17년 6.16배
- 적정 PER -
동사의 과거 15년간 평균 PER은 10.8배이다. 비정상적 이익을 기록한 시기는 제외한 수치이다. 적정 PER을 과거 평균인 10.8배로 보면, 예상수익률은 '15년 39.6% → '16년 64.9% → '17년 75.2% 이다. 단순 유통업을 하는 동사의 사업이 10.8배나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수도 있다면 적정 PER을 8배로 적용해보자. 이 때 예상수익률은 '15년 3.4% → '16년 22.2% → '17년 29.8% 이다. 필자는 평균회귀의 원칙을 감안하여 동사의 적정 PER을 과거 평균인 10.8배로 생각한다. 예상 ROE가 '15년 30.9% → '16년 27.3% → '17년 22.6%로 추정되기 때문에 20% 이상의 자본 성장성을 감안하면 적정 PER 10.8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필자는 해당 기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밝히며, 위 글에는 정확하지 않은 사실 및 의견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특히 가치평가 부분은 기업 내부 및 외부 환경에 따라 기재된 것과 심하게 달라질 수 있다. 필자의 해당 기업 매수평단가는 1,730원으로서 29.8%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듀얼카메라를 만들수 있는 업체는 한국에 lg이노텍 삼성전기
그외 다른나라 합쳐서 다섯군데정도밖에 없음
삼성전기는 삼티가 이미지센서를 직접 납품하지 않는건 전에 주담을 통해서 확인했고
이노텍은 소니 이미지센서를 쓰는거같네요 ...
듀얼에는 이미지센서가 두개들어간다는 사실은 맞는거 같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삼티매출에는 영향이 없는거 같네요
올 삼티 매출 1조6백 순익380억!!
근데 실제 회사에 들어온돈은 260억정도 되네요(대손 관련손실만
없었어도 300억!!장사 잘한건데..)
사실 주당 100원 공시나오고 3000원까지는 그냥 수직상승할줄 알았는데ㅎㅎㅎ
작년엔 그랬고 올해는?
듀얼이 대세인데 아직 듀얼은 삼티 매출엔 영향을 못주고...?
갤s8
후면카메라는 전기 몫이죠?(원래 플래그십 모델의 후면은 전기..
그럼 전면은???? 여기서 삼티의 진가가...ㅎㅎ
삼티의 최대 매출처는 파트 론,캠시스,파워로직스 등등인데 이 회사들은 카메라모듈생산 전문기업 입니다
파트론은 작년3분기까지 1080억원어치를 삼티에서 센서를
납품받죠...
다수 기사에서 갤8시리즈 수혜주로 파트론 캠시스 파워로직스를 언급하는데
듀얼카메라가 아니라 전면카메라
화소(성능)상향에 이유를 둡니다...
화소??성능?? 제가 알아본 바로는
웨이퍼는 반도체 잉곳을 얇게 잘라낸것을 웨이퍼라 표현하지만
그 웨이퍼에 회로를 직접한것도 웨이퍼라고 표현 한다는걸 봐서는
삼티는 이미지센서를 납품하는게 맞는듯합니다(잉곳웨이퍼와 이미지센서
웨이퍼는 단가가....)
잉곳웨이퍼는 말그대로 웨이퍼...
이미지센서부품 얹어서(이미지센서웨이퍼) 부가가치를 높인다고 하면
이미지센서웨이퍼는 삼티 매출 그 자 체에영향을 미친다고 할수있겠죠 ..
카메라 성능은 뭐가
결정한다?------->이미지센서,렌즈등
갤s8 전면카메라 화소는 800만 인가요?
웨이퍼 납품 단가가 크게 오를듯 하구요 갤s7 판매 수량이 4900만대정도 한다는데
갤s8은 6000만대 예상이죠? 하반기 노트8도 출시되구요...
소비자 입장 에서 아님 스마트폰 기술향상은 카메라의 성능으로 인식하는듯한데
전면카메라도 고부가가치 모듈이 만들어지고 있죠?
또
플래그십 모델뿐 아니라 갤럭시a,j,c9시리즈등도
일부 전기에 물량을 뺏기긴 했지만 위에서 언급한 매출처(캠시스,파워로직스)에서 만드는듯
하고...
그럼 삼티는 이미지센서만 납품을 하나요?
4차산업 4차산업 하는데 4차산업의 기저는 반도체이죠
디램 낸드
시스템반도체 패널 3D프린터 등등 제품군이 다양합니다 계속 신사업을 발굴중이고요
차량전장사업 관련 차량용카메라모듈을 캠시스 파트론
파워로직스등에서 개발중이고
일부회사에서 실적이 나고 있으니 20%씩 성장한다는 전장용 카메라모듈시장에도 기대를 해봐도
될듯하고...
이런건 추후에 문제라고 하더라도 당장 갤럭시관련 매출로도 올 1분기매출3000천억은 무난할듯 합니다
갤s8
초도물량만 1600만대에 중저가모델에도 삼성이 이례적으로 광고까지 해가며 신경을 쓰는데에 기대를 해보시죠
중국의 투탑성장세가
엄청큰데 여기도 기대가...
마지막으로 배당...
2016년 실적배당공시가 저한텐 충격이었는데 다른분들한테는 뭐 그럭저럭인가...
차입금을 300억대로 줄이고 배당을 100원이나 해준다는데 주가에 별다른 반응이 없다는데 또 충격...
주주 환원차원이라기 보다는 자기네들 투자금 회수차원으로 보여지지만 배당성향이 40%에 올해는 150원정도로 생각되는데
이번에 없을거라 생각되던 배당을 100원이나줘서 뒤통수를 쳤으니 잘하믄 200원으로 뒤통수를 칠수도 ㅋ (이회사는 시설투자가 필요없는회사이니)
얼마전까지 차입금 이자만 54억씩 내던게 올해는
20억대면 충분할거 같고..30억을 줄였으니 매출이 천억이상이 늘어난 효과와 같겠네요
각자가 마음속에 매도금액을
정하고 계실텐데 저는 작년에 들어왔을때보다 두배정도로 올려잡았습니다
파이는 커지고 있고 삼티가 줏어먹을 부스러기도 더 많이 떨어질테니까요
'왕거니'로 말이죠 ㅎ
참고로 달러환율이 우호적이지 않을듯한데 중단사업 이익이나 손실은 그냥 걸러넘기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번120억
이익이나 혹 앞으로 손실이 난다해도 그냥 숫자일뿐이니...
잘 모르고쓴 부분에대해서 테클 감사히 받겠습니다
http://m.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524#05Gj 전면카메라 관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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